● 핵심 포인트
- 금일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 중이며, 1437원으로 거래 시작 후 현재 33~34원 사이에서 변동 중임.
- 지난 밤사이 미 달러 지수가 급락해 108.07을 기록했으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서의 관세 부과 보류 소식에 따른 것으로 해석됨.
- 이로 인해 유로화와 중국 역외 위안화가 강세를 보이며 각각 1.04달러, 7.26위안 선에서 거래중임.
- 다만, 트럼프 행정부의 행정명령 결과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아 변수로 작용 가능성이 있으며, 최근 급격한 환율 변동으로 인한 일부 되돌림 현상 또한 예상됨.
- 금주 금요일 예정된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 여부 결정 역시 엔화 환율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며, 이를 통해 1430원을 중심으로 추가 압력 발생 가능성 있음.
● 트럼프발 달러 급락, 원화 환율 1430원대 진입
오늘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4.7원 내린 1437.0원에 개장한 뒤 낙폭을 키워 33원대로 내려앉았다. 지난밤사이 뉴욕 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지수는 17% 급락해 108.07 수준까지 떨어졌다. 이는 20일(현지시간) 있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에서 관세 부과 보류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유로화와 중국 역외 위안화가 강세를 보였다. 유로/달러 환율은 1.04달러대를 회복했고 역외 위안화 환율은 1.1% 가량 떨어져 7.26위안대서 거래됐다.
한편 시장에서는 트럼프 행정부의 행정명령 결과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은 만큼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최근 급격한 환율 변동으로 인한 일부 되돌림 현상 또한 예상하고 있다. 오는 금요일 예정된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 여부 결정도 엔화 환율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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