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22일부터 삼성바이오로직스, SK하이닉스, 현대차, 현대모비스, 한화 오션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음.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에 다소 못 미치지만 장기 투자자들이 많아 실적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임. 중국 CDMO 업체들의 물량 수주로 향후 주가 상승 가능성 있음.
- SK하이닉스는 영업이익이 잘 나올 것으로 예상되나 HBM 25년도 시장 전망치와 추정 영업이익치, 시장 점유율 확보에 대한 답변이 중요함. 엔비디아의 주가 흐름과 아랍에미리트 등 외국 펀드의 한국 시장 매수 움직임 주목 필요.
- 현대차는 매 분기 실적 피크아웃 논란에도 불구하고 주주 환원책이 잘 나온다면 주가 반등 가능성이 있음. 금리 인하 시기와 함께 현대차의 사이클 지켜볼 만함.
● 이번 주 본격화될 주요 기업 실적 발표.. 눈여겨볼 점은?
오는 22일부터 삼성바이오로직스,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의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가 본격화된다.
먼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경우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는 소폭 못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그러나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분야에서의 성장성과 중국 등 해외 시장에서의 수주 기대감 등을 고려할 때 주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SK하이닉스는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고부가가치 제품인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의 판매 호조로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올해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반도체 수요 둔화와 이에 따른 재고 증가 등은 주가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현대차는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사태 완화와 글로벌 자동차 수요 회복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실적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전기차 등 미래 먹거리 발굴과 관련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는 평가다. 한편 이번 실적 발표 시즌에는 미국 중앙은행(Fed)의 기준금리 인상 속도 조절과 중국의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등 대외 변수들도 주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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