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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 플랫폼 '그린고라운드', 12만톤 탄소감축 효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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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 플랫폼 '그린고라운드', 12만톤 탄소감축 효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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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순환 에코 테크 플랫폼 '그린고라운드'가 친환경 자원순환 시스템을 통해 약 12만 톤의 탄소 감축 효과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50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은 것과 맞먹는 수준. 그린고라운드는 가정에서 배출되는 재활용 자원을 택배 서비스와 자체 개발한 리워드 시스템을 활용해 종합 재활용 공장으로 직송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우유팩과 같은 재활용률이 20% 미만인 품목들의 재활용 효율을 높이는 등 자원의 혼합과 오염을 최소화 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지난해까지 그린고라운드를 통해 수거된 재활용 자원은 종이팩 200만 장, 페트병 70만 개, 플라스틱 뚜껑 240만 개, 캔 35만 개에 달한다. 또한 중고 책 22만 권, 중고 옷 20만 벌, 플라스틱 장난감 2,400박스(19톤) 등 다양한 재활용 자원을 수거해 자원순환에 기여했다.

    이용자들은 재활용 참여에 대한 보상으로 포인트를 받아 그린고라운드가 직접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정훈 그린고라운드 대표는 "2027년까지 전국 2,200만 가구 중 최소 10% 이상이 그린고라운드 자원순환 시스템을 이용하도록 하겠다" 며 "이를 통해 분리수거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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