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북부를 잇는 전철 7호선 연장 소식으로 '포천역 리버파크'가 주목 받고 있다.
경기도에 따르면 옥정-포천 광역철도는 현재 3개 공구에서 실시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연말부터 내년 2월까지 순차적으로 착공될 예정으로,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면 수도권 북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철도 연장은 포천역을 수도권 핵심 교통망으로 연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수도권에서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낮았던 포천 지역이 광역철도를 통해 서울 및 인근 도시와 보다 원활히 연결되면서, 이 지역의 거주 편의성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여기에 철도 단절 구간인 덕정역과 옥정역을 연결해 GTX-C 노선을 연계하는 방안이 경기도 양주시와 포천시 간 협의 중이다. GTX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요 거점을 신속히 연결하는 고속철도망이다. 만약 이 협의가 현실화된다면, 포천에서 서울 중심부까지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포천역 리버파크가 경기 북부 지역의 교통 허브로 자리 잡을 수 있음을 의미하며, 기존 수도권 지역과의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신규 수요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포천시는 지역 균형발전과 자연 친화적인 도시개발을 목표로 ‘블루웨이’라는 이름의 하천 개발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다. 이 사업은 단순히 자연 환경을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힐링과 레저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관심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포천천 개발은 포천시의 도시개발 전략과 밀접히 연계되어 있다. 레저 시설, 산책로, 문화 공간 등 다양한 요소가 포함될 이 프로젝트는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포천역 리버파크의 주거 가치와 연계된 도시적 매력을 더해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