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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랠리...테슬라 8% 급등, 유가 80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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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랠리...테슬라 8% 급등, 유가 80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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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 포인트
    - 뉴욕증시 3대 지수는 CPI 안도감에 랠리를 펼침
    - 주요 특징주들을 보면 테슬라가 하루 만에 8% 넘게 뛰면서 400달러 선을 단숨에 회복함
    - 은행주들이 4분기 실적 발표를 하면서 주가 상승세가 두드러짐
    - 내일도 뱅크오브아메리카와 모간스탠리 같은 은행주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니 주목해 보면 좋을 것 같음
    - 유가가 3% 넘게 뛰면서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으로 80달러를 돌파함


    ● 뉴욕증시 랠리...테슬라 8% 폭등, 유가는 80달러 돌파
    지난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랠리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7%,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73%, 나스닥 종합지수는 2.18% 각각 뛰었다.

    이날 랠리는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진정된 덕분이다. 특히 기술주와 성장주들이 큰 폭으로 올랐다.

    주요 특징주들을 보면 테슬라가 하루 만에 8% 넘게 뛰면서 400달러 선을 단숨에 회복했고, 애플과 아마존 역시 각각 2.5%와 3.4% 급등했다. 반도체 대장주인 엔비디아와 AMD도 각각 5.6%와 6.7% 치솟았다. 은행주들도 동반 랠리했다. JP모건체이스와 씨티그룹은 각각 4.8%와 7.9% 올랐고, 웰스파고는 9.0% 폭등했다. 이들 은행주는 최근 4분기 실적 발표를 하면서 주가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16일에도 뱅크오브아메리카와 모간스탠리 같은 은행주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주목된다.

    국제유가도 큰 폭으로 뛰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가격은 전거래일보다 3.03% 뛰어 배럴당 80.11달러를 기록했다. WTI가 배럴당 80달러를 넘어선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이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플러스(+) 산유국들이 다음달부터 하루 40만 배럴씩 원유 생산을 줄이기로 합의한 영향이 컸다. 다만, 일각에서는 경기 침체 우려 속에 유가 랠리가 지속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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