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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금통위 주목..."유동성 공급정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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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올해 첫 금통위에서 금리 동결과 인하 의견이 대립 중이며, 유동성 공급 정책도 함께 시행되어야 함.
- 금통위 개최 시기를 조정하여 미국과의 회의 시기를 맞추는 것이 필요함.
- 한국은행은 국내 경제성장률 회복을 위해 경기 부양과 고용 창출에 주력해야 하며, 이를 위해 환율 상승이나 물가 상승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함.
- 현재 한국의 대외순자산이 많고 단기 외채 비중이 낮아 과거 1997년과는 상황이 다르므로, 경기부양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함.


● 올해 첫 금통위 금리 동결...유동성 공급 외 해결 과제는?
올해 첫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리 동결과 인하 의견이 대립 중인 가운데, 유동성 공급 이외에도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있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제기됐다.

해당 전문가는 금통위 개최 시기를 조정하여 미국과의 회의 시기를 맞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한국은행은 국내 경제성장률 회복을 위해 경기 부양과 고용 창출에 주력해야 하며, 이를 위해 환율 상승이나 물가 상승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현재 한국의 대외순자산이 많고 단기 외채 비중이 과거 1997년과는 달리 낮은 수준이므로, 경기부양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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