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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차 부부' 심형탁♥사야, 결혼 2년 만에 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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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차 부부' 심형탁♥사야, 결혼 2년 만에 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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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심형탁(47)이 아빠가 됐다.

    소속사 알로말로 휴메인 관계자는 15일 "배우 심형탁의 배우자가 14일 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심형탁은 2023년 7월 18세 연하 일본 국적의 비연예인 히라이 사야와 결혼했으며, 2년여 만에 자녀 출산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SNS에 아기의 발과 손 사진을 올리고 "안녕 하루야. 엄마 아빠 옆에 와줘서 고마워"라는 글을 남겼다.


    부인 히라이 사야도 "이름은 하루"라며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사랑스럽다"고 전했다.

    (사진=심형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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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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