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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클래식협회, 2025학년도 미국주립대 음대 입학 허가 및 장학생 선발 오디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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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클래식협회, 2025학년도 미국주립대 음대 입학 허가 및 장학생 선발 오디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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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클래식협회(KCA)가 2025학년도 미국 주립대학교 음악대학 입학 및 장학생 선발을 위한 글로벌 뮤지션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국내 음대 입시의 대안으로, 미국 주요 주립대학의 음악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며, 우수한 음악적 재능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2025학년도 미국주립대 음대 지원 가능한 대학은 ETAMU(텍사스주립대), CSU-Fresno(캘리포니아주립대), SUNY-Oswego(뉴욕주립대), UCO(오클라호마주립대) 등 주요 미국 주립대학들이다. 또한 UCLA 음대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SMC(산타모니카컬리지)도 포함되어 있다.

    미국주립대 음대 선발인원은 장학생 5명이내 및 입학허가 10명이내이며 선발분야는 피아노, 성악, 현악, 관악이며 참가대상은 고등학교 졸업생, 대학재학생, 검정고시생, 재수생 등이다.


    이번 글로벌 뮤지션 오디션 심사 방식이 온라인 심사로 변경이 되어 각 미국 주립대 음악대학 교수진의 심사를 통해 진행 된다. 입학 지원자는 피아노, 성악, 현악기, 관악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이 선택한 곡을 연주하고 심사를 받으며 또한, 심사 과정에서는 연주 실력뿐만 아니라 표현력, 그리고 성장 가능성도 평가된다.

    특히, 이번 오디션에서 선발된 학생들은 미국 주립대 음악대학 입학 보장은 물론, 성적과 실력을 기준으로 장학금을 받을 기회도 얻게 된다.



    한국클래식협회 관계자는 “그동안 선화예고, 계원예고, 서울예고, 전남예고 졸업생을 비롯하여 국내대학교 음대 학생들이 피아노, 성악, 플루트, 클라리넷, 트럼펫 등 다양한 전공으로 지원했다”며, “입학 오디션에서 우수한 실력을 보인 학생은 $1,000 이상의 장학금 및 In-State-Tuition 학비 감면 혜택을 받는다. 그 동안 지원자 전원이 입학 및 장학금 오디션을 통과하였다”고 강조했다.

    미국주립대 음대 입학조건은 오디션 통과, 토플 등 공인영어성적, 고교내신 등을 요구한다. 하지만 2011년도에 서울에 설립된 미국주립대 한국교육원 ELITE Language Center of Korea에서 6개월간 미국대학교 수업준비를 위한 ESL교육을 받으면 토플제출을 면제받고 동시에 총 15학점 교양과목을 이수하면 미국대학 진학 후 졸업 학점으로 한 학기를 인정받아 미국주립대학교 음악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다.


    2025학년도 미국 주립대 음대 정시모집에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1월 24일까지 한국클래식협회 공식 웹사이트에서 입학지원서, 오디션영상, 고교내신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오디션 심사 결과는 접수 마감 후 2주 이내에 통보되며, 이후 입학 지원 및 장학금 수혜 여부는 한국클래식협회가 통지할 예정이다.

    한국클래식협회 관계자는 “이번 오디션은 한국의 젊은 음악 인재들이 국제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미국 주립대의 음악 교육과 글로벌 환경을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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