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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터별 전망 : 반도체, 소비주, 제약바이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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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터별 전망 : 반도체, 소비주, 제약바이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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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 포인트
    - 반도체 섹터는 HBM과 레거시 반도체를 다르게 전망해야 함. HBM은 AI 반도체의 비전에 대해 수요를 좋게 볼 수 있으나, 레거시 반도체는 아직 업황이 어려움. 또한, 미국 금리 상승으로 인한 밸류에이션 부담의 압박 요인이 작용하고 있음.
    - 소비주에 대해서는 3개월 정도 긍정적으로 전망함. 중국의 내수 부양책과 한국 대선 모드에서의 내수 부양 및 서민경제 활성화 언급 기대됨.
    -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제약 바이오주들에게 관심이 집중되나, 재료 소진 요인이 될 수 있음. 연간으로는 바이오 섹터 전망은 유망하나, 이번 이벤트 자체가 모멘텀을 이어가기에는 금융시장 환경의 금리 압박이 있음.


    ● 섹터별 전망 : 반도체, 소비주, 제약바이오주
    반도체 섹터는 HBM과 레거시 반도체를 다르게 전망해야 한다. HBM은 AI 반도체의 비전에 확신을 주며 수요를 좋게 볼 수 있으나, 레거시 반도체는 아직 업황이 어려운 상황이다. 미국 금리 상승으로 인한 밸류에이션 부담의 압박 요인도 작용하고 있다.

    소비주에 대해서는 3개월 정도 긍정적으로 전망한다. 중국의 내수 부양책과 한국 대선 모드에서의 내수 부양 및 서민경제 활성화 언급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제약 바이오주들에게 관심이 집중되지만, 재료 소진 요인이 될 수 있다. 연간으로는 바이오 섹터 전망은 유망하지만, 이번 이벤트 자체가 모멘텀을 이어가기에는 금융시장 환경의 금리 압박이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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