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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수급 경계감 확대 vs. 분할 매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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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수급 경계감 확대 vs. 분할 매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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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 포인트
    - 오후장 전략 : 이화진 과장은 외국인 수급 경계감 확대로 선물 쪽 매도세가 강하게 나온 점을 들며, 이번 주 금통위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멘트에 따라 시장이 바뀔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함. 또한 4분기 실적을 기점으로 섹터 간 반등 요소가 나와야 시장의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함. 이에 반해 이지은 대표는 테마주 성격의 종목들이 시세를 내는 현재 시장에서 조정이 나오는 구간에서 분할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봄. 특히 조선 섹터, 미용 의료기기 쪽의 실적이 잘 나오는 파마리서치, 클래시스 등의 종목군들을 매수 관점으로 추천하였으며, 제약바이오 관련 종목들도 분할 매수 관점으로 접근할 것을 제안함.
    - 반도체 산업 :TSMC와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상반기 재고 부분에 대한 부담이 있을 수 있으나 HBM4 시장 선점 효과와 AI칩 수요 증가로 상쇄될 것으로 예상됨. 따라서 해당 분야의 소부장 기업들은 긍정적인 시각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음.


    ● 오후장 전략 : 외국인 수급 경계감 확대 vs 분할 매수 전략
    오후장 전략을 두고 이화진 과장은 외국인 수급 경계감 확대로 선물 쪽 매도세가 강하게 나온 점을 들며, 이번 주 금통위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멘트에 따라 시장이 바뀔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반면 이지은 대표는 테마주 성격의 종목들이 시세를 내는 현재 시장에서 조정이 나오는 구간에서 분할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말하며 조선 섹터, 미용 의료기기 쪽의 실적이 잘 나오는 파마리서치, 클래시스 등의 종목군들을 매수 관점으로 추천하였다. 더하여 제약바이오 관련 종목들도 분할 매수 관점으로 접근할 것을 제안했다.

    반도체 산업에 대해서는 TSMC와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상반기 재고 부분에 대한 부담이 있을 수 있으나 HBM4 시장 선점 효과와 AI칩 수요 증가로 상쇄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해당 분야의 소부장 기업들은 긍정적인 시각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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