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한파 다소 누그러져…내일 아침 최저 -17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파 다소 누그러져…내일 아침 최저 -17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주말 동안 기온이 서서히 오르면서 추위가 누그러지겠다.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17∼-2도,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예보됐다. 지난 10일(아침 -20.6∼-6.7·낮 -6.1∼3.9)과 비교하면 추위가 다소 풀렸다.


    충남과 전라 서해안은 오전까지, 강원 산지와 경북 북부 동해안은 오후와 밤사이 비나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경기 남부 서해안과 충북 중·남부, 그 밖의 충남권, 전라권 서부는 오전까지, 강원 동해안은 늦은 오후와 저녁 사이 눈발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11∼12일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독도 20㎝, 제주도 산지 3∼8㎝, 제주도 중산간, 전라 서해안, 충남 서해안, 서해5도 1∼5㎝, 충남 내륙, 강원 산지 1㎝ 안팎, 경북 북부 동해안 1㎝ 미만이다.

    일부 충남 앞바다와 전라 앞바다의 서해 섬 지역에서는 5㎝ 이상의 많은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다.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