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일요일 한파 누그러져…서해안·충남·제주엔 '눈'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일요일 한파 누그러져…서해안·충남·제주엔 '눈'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일요일인 12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구름이 많겠지만 추위는 누그러질 전망이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경상권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전라권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제주도는 가끔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충남과 전북 서해안, 전남 북부 서해안에 가끔 눈이나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강원 동해안도 오후부터 밤 사이 0.1㎝ 미만의 눈이 날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1∼12일 이틀 동안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독도 5∼20㎝, 제주도 산지 5∼10㎝(많은 곳 15㎝ 이상), 충남·전라 서해안과 제주도 중산간 1∼5㎝다. 충남 내륙은 12일 하루 1㎝ 안팎의 눈이 내리겠다.


    같은 기간 제주도와 울릉도·독도는 5∼20㎜, 충남·전라 서해안은 5㎜ 안팎의 비가 예보됐다. 충남 내륙은 12일 하루 1㎜ 안팎의 비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도,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예년 수준을 되찾겠다. 다만 강원 내륙·산지의 아침 기온은 -15도 안팎, 경기 동부는 -12도 안팎으로 매우 낮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0.5∼2.0m, 남해 0.5∼2.5m로 예상된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