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제주 강풍에 항공편 무더기 결항…9천여명 발 묶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제주 강풍에 항공편 무더기 결항…9천여명 발 묶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9일 제주 강풍과 다른 지방 폭설 등으로 인해 제주공항 항공편 138편이 결항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총 운항 계획 항공편 395편 가운데 왕복 138편(국내선 132편, 국제선 6편)이 결항했다. 남은 항공편 왕복 70여편도 대부분 결항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이날 출발 편 가운데 결항 항공편 예약 승객은 총 9천71명(국내선 8천788명, 국제선 283명)으로 집계됐다.

    이들 제주 체류객 지원 단계는 '주의'로, 공항공사와 제주항공청, 제주도는 체류객 대책반을 구성해 운영을 시작했다.

    ADVERTISEMENT


    만약 공항에 숙박하는 체류객이 있을 경우 경비인력을 배치하고, 매트리스·모포·생수 등을 배포하는 등 편의를 제공한다. 대합실 내 난방, 편의점 등 상업시설 및 각종 편의시설도 연장 운영한다.

    또 주변 숙박업소 이용객을 위해 숙박업소 정보를 제공하고, 대중교통 운행 시간을 연장하며 필요시 전세버스 등도 투입한다.


    항공사들이 문자메시지 등으로 사전 안내해 현재까지 공항 대합실 내 대규모 체류객은 발생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