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hy '소화가 잘되는 우유', 1달만에 10만개 팔렸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hy '소화가 잘되는 우유', 1달만에 10만개 팔렸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hy는 '내추럴플랜 소화가 잘되는 우유'가 누적 판매량 10만 개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몸속 유당분해효소가 부족하면 소장 내 유당이 분해되지 못하고 장 속 미생물에 의해 가스가 생성되고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hy는 효소 처리를 통해 우유 속 유당을 분해해 소비자 불편함을 덜었다.


    또 hy의 특허 공법인 'ROU(Reducing Oxygen by Ultrasonic)'을 적용, 초음파와 진공 공법으로 우유 본연의 맛을 살렸다는 평가다. 여기에 hy의 전국 배송 서비스가 결합되며 출시 한 달 만에 10만 개 판매라는 성과를 올린 것으로 보인다.

    나병진 hy 마케팅 담당자는 "'내추럴플랜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섭취에 대한 불편함으로 우유를 꺼렸던 고객들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