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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소화가 잘되는 우유', 1달만에 10만개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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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는 '내추럴플랜 소화가 잘되는 우유'가 누적 판매량 10만 개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몸속 유당분해효소가 부족하면 소장 내 유당이 분해되지 못하고 장 속 미생물에 의해 가스가 생성되고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hy는 효소 처리를 통해 우유 속 유당을 분해해 소비자 불편함을 덜었다.

또 hy의 특허 공법인 'ROU(Reducing Oxygen by Ultrasonic)'을 적용, 초음파와 진공 공법으로 우유 본연의 맛을 살렸다는 평가다. 여기에 hy의 전국 배송 서비스가 결합되며 출시 한 달 만에 10만 개 판매라는 성과를 올린 것으로 보인다.

나병진 hy 마케팅 담당자는 "'내추럴플랜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섭취에 대한 불편함으로 우유를 꺼렸던 고객들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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