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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개막, 주목할 바이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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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가 현지 시각 13일에 개막하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도 대거 참여해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임.
-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SK바이오팜 등의 대기업과 클래시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등의 중소형 제약바이오 기업들도 참석함.
- 트럼프 정부 2기가 다가오는 시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미국의 헬스케어 정책과 생물보안법 관련 전망이 나올 가능성이 높음.
- 제약바이오주 투자 시 대형주와 CDMO 기업은 계속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으나 소형주의 경우 영업이익이 적자면서 수치적으로 늘어나지 않는 기업들은 투자를 자제할 필요가 있음.
- 장기적으로는 SK바이오팜, 셀트리온, 유한양행에 관심을 가져볼 만함.


● JP 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개막, 주목할 바이오주는?
오는 13일,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SK바이오팜 등 국내 대형 바이오 기업을 비롯해, 클래시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등 중소 바이오 기업도 참가한다. 특히, 트럼프 정부 2기 출범을 앞두고 미국의 헬스케어 정책 변화와 생물보안법 관련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여, 전 세계 바이오 산업의 동향을 파악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전문가들은 바이오주 투자 시, 대형주와 CDMO 기업에 주목하라고 조언한다. 반면, 소형주 중에서는 영업이익이 적자이면서 수치적 개선이 없는 기업은 투자를 자제하라는 의견이다. 장기적으로는 SK바이오팜, 셀트리온, 유한양행 등이 유망하다는 분석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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