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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주, 시간외거래 강세...OCI 4일 연속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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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시간외 거래에서 호흡기 질환 바이러스 확산 우려에 코로나19 관련주인 GH신소재와 우정바이오가 각각 10%, 9% 이상 상승함.
- 52주 신고가 종목으로는 신세계 I&C 와 한화 그룹주가 있음. 신세계 I&C는 정용진 회장의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 및 트럼프의 한국 조선업 협력 소식에 영향을 받음. 한편, 한화 그룹주는 미국의 필리조선소 인수 및 해군 선박 유지 보수 사업 진출로 인한 트럼프 정책 수혜주로 꼽힘.
- 외국인 코스피 순매수 1위 종목은 삼성전자임. 어제 부진한 영업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의 지지로 3%이상 상승함.
- 기관 코스닥 순매수 1위 종목은 이오테크닉스임. 57억원 매수했으며 그 외에도 반도체 소부장주인 코미코, 피에스케이홀딩스, 동진쎄미캠 등을 매수함.
- 연속 순매수 상위 종목으로는 OCI 홀딩스가 있으며 최근 4거래일 연속 순매수 됐으며 지난 5거래일 동안 23.98% 상승함. 중국산 태양광 제품에 대한 반덤핑 관세 부과로 인해 국산 폴리실리콘의 경쟁력이 높아져 미국 공급 물량을 확대하면서 실적 개선을 이룰 것으로 전망됨.


● 국내증시 이슈와 특징주 : 코로나19 관련주, 트럼프 수혜주, 반도체 소부장주, OCI 홀딩스
9일 국내 증시에서는 호흡기 질환 바이러스 확산 우려에 코로나19 관련주인 GH신소재와 우정바이오가 시간외 거래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또한 52주 신고가 종목중에는 신세계 I&C와 한화 그룹주가 있었는데, 이 두 종목은 트럼프 수혜주로 주목 받았다. 특히 신세계 I&C는 정용진 회장의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 예정과 트럼프의 한국 조선업 협력 소식에 영향을 받은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외국인 코스피 순매수 1위 종목은 삼성전자였는데, 어제 부진한 영업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3%이상 상승했다. 또한 기관 코스닥 순매수 1위 종목은 이오테크닉스였으며 이외에도 반도체 소부장주인 코미코, 피에스케이홀딩스, 동진쎄미캠 등을 매수했다. 마지막으로 눈에 띄는 종목은 OCI 홀딩스였는데, 최근 4거래일 연속 순매수 됐으며 지난 5거래일 동안 23.98% 상승했다. 업계에서는 중국산 태양광 제품에 대한 반덤핑 관세 부과로 인해 국산 폴리실리콘의 경쟁력이 높아져 미국 공급 물량을 확대하면서 실적 개선을 이룰 것이라고 전망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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