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67

  • 274.69
  • 5.26%
코스닥

1,098.36

  • 51.08
  • 4.44%
1/3

사람 대피했지만…펫숍 동물 500마리 '떼죽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사람 대피했지만…펫숍 동물 500마리 '떼죽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한 쇼핑몰에서 화재가 발생해 펫숍에 있던 동물 500여마리가 떼죽음을 당했다.

    4일(현지시간) 미 ABC·CBS방송 등에 따르면 전날 아침 댈러스 북서부의 '플라자 라티나'라는 쇼핑몰에서 불이 났다.


    화재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쇼핑몰 내 반려동물 가게의 동물 579마리가 폐사했다.

    폐사 원인은 연기 흡입이며 불길이 동물들에게 닿지는 않았다고 당국은 설명했다.


    반려동물 매장에 있던 동물 중 약 20마리는 구조됐다.

    댈러스 소방 제이슨 에번스 대변인은 폐사한 동물 대부분은 작은 새였으며 이 밖에도 닭, 햄스터와 개, 고양이도 죽었다고 전했다.



    에번스 대변인은 "소방관들이 수색하고 구조를 시도했지만, 가게에 있던 동물들은 불행하게도 연기 흡입으로 죽었다"라고 말했다.

    소방관들이 구조된 동물 중 개와 거북이 등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냈다고 CBS는 전했다.


    이날 발생한 화재는 소방관 45명이 투입돼 두 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화재 발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소방 당국은 설명했다.


    (사진=페이스북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