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애도기간 마지막 날이자 토요일인 4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무안 제주항공 참사를 추모하는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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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는 4일 오후 8시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전남 무안 제주항공 참사를 추모하는 드론 행사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수영구 관계자는 "국가 애도 기간 마지막 날에 광안리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 부산 시민들과 함께 특별한 방법으로 애도의 시간을 갖고자 했다"며 공연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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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에 참여하고 싶으면 광안리 현장을 방문하거나 유튜브 채널 '수영구TV'를 통해 함께할 수 있다.
앞서 수영구는 무안 제주항공 참사가 발생하자 지난달 31일 예정된 새해 카운트다운 드론 공연을 취소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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