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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관저 주변 어수선…탄핵반대 집회 '격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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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관저 주변 어수선…탄핵반대 집회 '격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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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비상계엄 사태 수사로 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되자 3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주변에서 크고 작은 소란이 발생했다.

    이날 오전부터 탄핵 찬반 집회가 열린 가운데,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 소식이 전해지자 탄핵 반대 집회 일부 참가자들이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탄핵 촉구 집회 참가자들을 향해 돌진을 시도하다가 제지당하거나 질서 유지선을 밀어붙이며 경찰과 충돌하기도 했다.

    경찰은 "경찰관을 폭행하는 것은 중대한 위법행위"라며 "진정하고 원래 행사장으로 이동해달라"는 안내 방송을 내보냈다.


    경찰은 오후 1시 30분께 신자유연대 집회에 2천500명, 근처에서 열린 자유우파총연합 집회에는 500명가량이 모인 것으로 추산했다.

    이날 관저 정문 앞에는 경찰 기동대 버스와 미니버스가 차벽처럼 늘어서는 등 긴장감이 고조됐다.



    공수처와 경찰 등으로 구성된 공조수사본부는 전날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했고, 법원은 이날 오전 영장을 발부했다.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혐의가 적용됐다. 현직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는 헌정사상 처음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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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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