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21.05

  • 28.95
  • 1.16%
코스닥

719.63

  • 1.34
  • 0.19%
1/5

MP3 대명사 '아이리버' 새 주인 맞는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드림어스컴퍼니가 음원 플랫폼 플로 등 지식재산(IP) 유통과 제작 사업을 강화하면서 MP3 기기 브랜드인 아이리버 부문을 매각한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폰 등장 이전 MP3 시장을 재패했던 아이리버는 2014년 SK텔레콤이 인수했다가 2019년 사명을 드림어스컴퍼니로 변경했다.

아이리버 새 주인은 부동산 임대업체 미왕이다. 매각 금액은 50억원이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음원 플랫폼 플로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뒤 서비스 차별화, 음악 유통 시장 점유율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