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오늘 마지막 거래일에 시장이 오르고 있음
- 어떤 뉴스가 시장을 움직이고 있는지 체크해 보겠음
- 내년 시장 전망을 증권사들의 분석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음
- 국내 조선소 2곳이 70억 원대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을 수주함
- 정부의 계획대로 2030년까지 해상풍력 발전 규모를 14.3GW까지 또 2036년에는 26.7GW 규모로 늘리려던 우리나라는 매년 설비 확대를 위해 해외 선사에서 빌려 써야 할 처지에 처했었는데 이번 수주 소식으로 업계에는 대형 WTIV가 없어 해상풍력 건설 시장을 대형 선박을 보유한 유럽과 중국의 내줄 판이던 한국이 홀로 서기에 신호탄을 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음
- 정부 지원이 뒷받침되면 터빈을 제외한 해상풍력 제조산업에서는 한국 기업도 해볼 만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음
- 글로벌 탄소포집 저장 사업이 새해 들어서 본 궤도에 오르기 시작함
- 탄소포집을 통해 저탄소 LNG를 확보하고 탄소를 선박을 통해 운반해 폐가스전에 저장하는 사업이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음
- 우크라이나가 미국산 LNG를 처음으로 수입했다는 뉴스가 전해짐
- 러시아 가스관을 통한 러시아 가스 수입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임
- 천연가스 관련주 움직임도 주시해 봐야 함
● 내년 코스피 최대 20% 반등?...실적 개선주 '진주'될까
올해 각종 악재들로 부진했던 한국 증시가 내년에는 최대 20%까지 반등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전망이 나왔다. 국내 주요 증권사들은 내년 코스피 지수의 전망치를 평균 2367에서 2939선으로 제시했다. 공통적으로 지수가 지금 수준에서 추가로 대폭 하락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며 상승 가능성을 폭넓게 열어뒀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진흙 속에 진주는 있기 마련이다. 전문가들은 실적 개선주들이 약세장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좋은 주가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한국전력 등 전력업종 3개 종목의 컨센서스 합이 늘어난 점, 대한항공 등 항공 운수기업들 또 KT 등 통신주의 차별화를 눈여겨봤다.
DB손해보험과 한국금융지주, 한화생명과 금호타이어 등 밸류업 관련주들은 물론이고 HD현대미포의 실적 전망치가 상향된 점도 짚었다. 이 가운데 iM증권은 내년 1분기 한국의 GDP 증가율의 역성장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실적 개선주의 프리미엄이 더 높아질거라고 판단했다. NH투자증권은 해외 유틸리티주가 최근 전력설비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이런 흐름이 국내로도 점차 확산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실적 개선 종목들을 매수하기 전에는 밸류에이션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 생방송 원문
[오전장을 움직인 뉴스]
-(앵커) 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iM증권 도곡WM센터의 이화진 과장 그리고 이지스탁의 이지은 대표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현재 시장을 움직인 뉴스부터 파악해보겠습니다.
박정언 캐스터하고 얘기를 나눌 텐데요.
그래도 오늘 마지막 거래일에 시장이 오르고 있는데 어떤 뉴스들 지금 체크해야 될 것 같아요.
그 어느 때보다 추운 연말입니다.
마음이 참 무거운데요.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오늘 하락으로 출발했던 양대 지수 그래도 장 초반부터 힘을 내주면서 현재 상승세 보이고 있습니다.
앵커님이 말씀해 주신 대로 졌잘싸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이런 상황 속에서 오늘은 어떤 뉴스가 시장을 움직이고 있는지 체크해 보겠습니다.
먼저 내년 시장 전망부터 체크해 보겠습니다.
각종 악재들이 쏟아졌던 2024년을 뒤로 하고 다가오는 2025년 새해에는 코스피 지수가 최대 20% 반등할 수 있다는 증권사들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안 좋은 소식들은 이미 지수에선 반영되었고 밸류에이션 매력을 근거로 국내 주요 증권사들은 내년의 코스피지수의 전망치를 평균 2367에서 2939선으로 제시했는데요.
공통적으로 지수가 지금 수준에서 추가로 대폭 하락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며 상승 가능성을 폭넓게 열어둔 점이 특징적이었습니다.
한편 내년 국내 상장사들의 실적 전망치는 계속해서 하향되고 있습니다.
3개월 전 324조 8814억 원으로 전망되던 실적은 최근 들어 301조 296억 원으로 겨우 300조 원을 지켜내는 모습이었는데요.
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도 진흙 속에 진주가 있기 마련이라는 분석이 제시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실적 개선주들이 약세장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좋은 주가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며 한국전력 등 전력업종 3개 종목의 컨센서스 합이 늘어난 점 주목했고요.
대한항공 등 항공 운수기업들 또 KT 등 통신주의 차별화도 눈여겨봤습니다.
이어서 DB손해보험과 한국금융지주, 한화생명과 금호타이어 등 밸류업 관련주들은 물론이고 HD현대미포의 실적 전망치가 상향된 점 짚어냈는데요.
이 가운데 iM증권은 내년 1분기 한국의 GDP 증가율의 역성장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실적 개선주의 프리미엄이 더 높아질 거라고 판단했고 NH투자증권은 해외 유틸리티주가 최근 전력설비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이런 흐름이 국내로도 점차 확산될 수 있다고 풀어냈습니다.
다만 실적 개선 종목들을 매수하기 전에는 밸류에이션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 점 투자에 참고해 보시죠.
이어서 조선주 소식 확인해 보겠습니다.
한화오션 등 국내 조선소 2곳이 70억 원대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
이른바 WTIV 두 척을 수주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우리나라는 조선업계의 새로운 먹거리인 WTIV 시장에서 세계 1위의 면모를 보이고 있는데요.
정부의 계획대로 2030년까지 해상풍력 발전 규모를 14.3GW까지 또 2036년에는 26.7GW 규모로 늘리려던 우리나라는 매년 설비 확대를 위해 해외 선사에서 빌려 써야 할 처지에 처했었는데요.
이번 수주 소식으로 업계에는 대형 WTIV가 없어 해상풍력 건설 시장을 대형 선박을 보유한 유럽과 중국의 내줄 판이던 한국이 홀로 서기에 신호탄을 쐈다는 평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 지원이 뒷받침되면 터빈을 제외한 해상풍력 제조산업에서는 한국 기업도 해볼 만하다는 평가 나오고 있는데요.
한편 글로벌 탄소포집 저장 사업이 새해 들어서 본 궤도에 오르기 시작했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CCS에 필수적인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 시장의 개화가 K-조선의 기회가 될 것라는 전망이 전해졌는데요.
탄소포집을 통해 저탄소 LNG를 확보하고 탄소를 선박을 통해 운반해 폐가스전에 저장하는 사업이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른바 탄소 캐리어로 거듭날 LCO2 운반선 발주가 늘어나며 효자 상품이 될 거라는 분석 속에 조선 3사도 사업 효율화에 뛰어들었는데요.
조선과 그 기자재 섹터 투자 전략 함께 체크해보시죠.
마지막으로 천연가스 뉴스도 짚어보겠습니다.
오늘 코스피 시장의 상승률 상단은 천연가스 테마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국 시장에서 관련 주들이 강세를 보이자 원자재 안에서 천연가스 ETF들과 ETN들 해당 ETP 전반의 풍풍이 불어왔는데요.
우크라이나가 현지시간 28일이죠.
전날에 미국산 LNG를 처음으로 수입했다는 뉴스가 전해졌습니다.
우크라이나를 통과하는 러시아 파이프라인 가스의 운송을 허용하는 5년 계약이 올해 만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자금줄을 차단하기 위해 이를 연장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유럽은 거미줄처럼 격자로 연결된 파이프라인으로 각 지역에 가스를 공급하는데 그동안 노르웨이 북해 가스전과 러시아 양쪽에서 천연가스를 들여왔지만 앞으로는 우크라이나를 통한 러시아 가스는 끊어지고 미국과 중동 LNG가 가스관에 주입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튀르키에 가스관으로 건너오는 러시아 가스를 수입하는 기업들도 싼 가격 때문에 러시아 LNG를 수립하는 프랑스 같은 국가들도 있습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하자마자 그동안 야금야금 러시아 LNG를 수입한 유럽 국가의 압력을 행사할 태세를 보이고 있는 점 부각되면서 천연가스를 어디서 수입하느냐에 따라 신냉전의 진영이 뚜렷하게 갈릴 전망이 전해졌는데요.
미국의 압력에 유럽 국가들의 러시아산 LNG 수입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수입 전환 태세에 바뀔 천연가스 관련주 움직임도 주시해 보시죠.
오전장 시장을 움직인 뉴스들 만나봤습니다.
△ 투자전략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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