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이륙직전 항공기서 '연료 콸콸 쏟아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륙직전 항공기서 '연료 콸콸 쏟아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륙을 준비하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서 연료가 새는 현상이 나타나 항공기를 교체하느라 출발이 약 4시간 지연됐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5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륙을 대기하던 이스탄불행 OZ551 항공편(B777) 날개 내부의 연료 탱크에서 기름이 쏟아져 나왔다.

    이 항공기는 승객 283명을 태우고 탑승 게이트를 떠나 활주로에 진입한 상황이었다.


    이에 아시아나항공은 항공기를 게이트로 돌려보내고 승객들은 모두 같은 기종의 다른 항공기로 옮겨 타도록 했다.

    대체 항공편은 원래 예정 시간보다 약 3시간 45분 늦어진 이날 오후 1시 20분께 인천공항을 출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음을 양해 부탁드린다"며 승객들에게 사과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