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 30.46
  • 0.65%
코스닥

942.18

  • 6.80
  • 0.72%
1/4

“이것이 진정한 퍼스트레이디 외교다” 아베 미망인 아키에, 요즘 왜 우리가 부러운가?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퍼스트레이디 외교다” 아베 미망인 아키에, 요즘 왜 우리가 부러운가?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요즘 아베 전 일본 총리가 트럼프 당선자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한 일이 국제적으로 화제인데요. 이시바 시게루 현 일본 정부가 해결하지 못한 것을 해결해 주고 있다고 해서 퍼스트 레이디 외교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트럼프 당선자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는 다른 한 사람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라고 하는데요.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많아 오늘은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오늘은 미국 증시 12월 FOMC 회의결과를 기다라는 장세이지 않았습니까?

    - 美 증시, 12월 FOMC 회의 기대리는 장세
    - 11월 고용지표, 골디락스 국면으로 ‘베이비컷’
    - 11월 물가지표, 재상승세 고려하면 ‘금리동결’
    -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아
    - 12월 FOMC 회의, 점도표 이례적으로 관심
    - 9월 회의 점도표, 내년 네 차례 금리인하 가능
    - 12월 회의 점도표, 내년 두 차례 이내로 축소
    - 12월 FOMC 회의 점도표 부담, 3대 지수 하락


    Q. 트럼프 당선자가 취임 전에 미국 밖의 사람으로 유난히 공을 들이고 있는 두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요. 누구인지부터 말씀해 주시지요.
    - ‘협상의 달인’ 트럼프, 개인적인 친분 중시
    - 부동산 재벌가 철칙, ”은인은 버리지 마라“
    - ”모르는 사람 쓰지 마라, 언젠가 등 돌린다“
    - ”군주론을 배운 사람 쓰지 마라“, ”배신한다“
    - 집권 2기 인사 원칙, 철저히 ‘spoil system’
    - 전리품 인사, 대선 자금 다답 차원에서 인사
    - 머스크·베센트 등 대선 자금 많을수록 요직
    - 밖으로는 ‘밀레이 대통령’과 ‘아베 미망인’ 애착
    - 아베 미망인, ”이시바 정부 문제 대신 해결했다“

    Q. 트럼프 후보가 당선된 이후 아르헨티나 밀레이 후보를 가장 먼저 초청한 것은 이례적이지 않습니까?
    - 1년 전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 ‘전기톱 공약’
    - 무정부 공약, 정부 부처와 공무원수 절반 폐지
    - 자본주의 공약, 부패 온상인 국영기업 민영화
    - 살인적 인플레 대책, 자국통화 폐소화 폐지
    - 중앙은행 축소, 美 달러화를 법정통화로 도입
    - 개혁은 강력할수록 초기가 중요, 대부분 실행
    - 중앙은행 축소와 달러라이제이션 과제만 남아


    Q. 밀레이 정부가 출범한지 1년 밖에 안됐기 때문에 아직 성과를 따지기는 이른 감이 있는데요. 그럼에도 성과가 아주 뛰어나지 않습니까?
    - 극히 부정적이던 전기톱 공약, 1년 만 대성공
    - 메르발지수, 올해 175% 상승 세계 최고수준
    - 살인적 인플레, 11월 전월비 2.4%로 안정
    - 재정적자와 국가 부채, 크게 축소돼 통제권에
    - 마침내 3분기 성장률, 3.9%로 플러스로 전환
    - 개혁의 J-커브 효과 감안, 극히 이례적인 일
    - IMF, 내년에는 5% 이상 수준으로 회복할 것
    - 밀레이 대통령, 국민 지지도 80%대까지 상승

    Q. 숨겨진 얘기로는 말레이 후보를 맞이하는 트럼프와 머스크가 흥분할 정도로 대환영했다고 하는데요. 특별한 이유라도 있습니까?
    - 전기톱 공약, ‘프로젝트 2025’과 유사해 주목
    - 작은 정부 구상, 연방정부와 공무원 대폭 축소
    - 시장경제 공약, 규제 완화와 세금 감면을 추진
    - 인플레 대책, 금 혹은 비트코인으로 화폐 개혁
    - 연준 폐지 혹은 장악, 새로운 중앙은행 창설안
    - 전기톱 공약 성공, ‘프로젝트 2025’ 확신 갖게해
    - 트럼프 트레이드 지속, 테슬라와 비트코인 ‘신기록’



    Q. 가장 민감한 문제인데요. 전기톱 공약에서 마지막 남은 페소화에서 달러화 법정통화로 바꾸는 과제는 실행이 옮길 수 있을 것으로 보십니까?
    - 달러라이제이션, 통화주권 포기하는 것 의미
    - 물가안정을 연준에 맡기면 국민이 수용할까?
    - 경제적으로 아르헨티나가 美의 속국으로 변화
    - 페소 남발과 외화 바닥, 물가 잡을 수 있나?
    - 리디노미네이션 단행하지 않으면 연준이 반대
    - 달러화 발행 증대, 중심통화 기능 상실할 우려
    - 선결과제, IMF 부채 440억 달러 상환해야 가능
    - 법정통화 폐지 쉽지 않아…트럼프만의 발상

    Q. 사실 이 문제가 중요한 것은 프로젝트 2025 계획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 Fed의 폐지 혹은 개편안이지 않습니까?
    - 1913년 설립된 연준, 갈수록 한계 노출 상황
    - 세계 중앙은행 역할 해오던 연준의 한계 노출
    - Strong America와 글로벌 시뇨리지 달성 불가
    - 지난 5월 프로젝트 2025, 세 가지 연준 개편안
    - 폐지론, 물가안정 책임 못하는 연준이 필요한가?
    - 독점론, 의장을 포함한 연준 인사 임명권 장악
    - 축소론, 물가안정에 집중 ‘고용 창출’ 목표 폐지
    - 완벽한 레드 스윕, 연준 폐지 or 장악할 것인가?


    Q. 트럼프 후보가 재집권할 경우 화폐개혁을 추진할 것이라는 소문이 끊이질 않고 있는데요. 이게 무슨 소리입니까?
    - 트럼프, 달러화 대신해 금 본위제를 도입해야
    - 11년 美 정부 셧 다운 이후 국가신용등급 강등
    - 트럼프 친구인 롬니 공화당 후보, 금본위제 주장
    - 최근 11년 상황과 동일, 트럼프 금 본위제 추진?
    - ‘대사기’라 했던 비트코인, 달러화 보조화폐 인정
    - 비트코인=디지털 금, 종전 금 본위제 주장과 일치
    - 연준의 시녀화, 부채의 화폐화(bond monetization)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