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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개들까? 테슬라 700$·비트코인 50만$! 한은, "임시 금통위 열어 금리 더 내리자"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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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개들까? 테슬라 700$·비트코인 50만$! 한은, "임시 금통위 열어 금리 더 내리자"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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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어느새 마지막 달에 들어섰는데요. 이번 주 무려 22개국에서 중앙은행 회의가 열리는 가운데 대부분의 국가가 금리를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계엄과 탄핵 정국으로 가뜩이나 우리 경제가 더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금웅통화위원회가 일찍 끝나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임시 금통위라도 개최해 긴급으로 금리를 내리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어 오늘은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지난 달 추수감사절 전후에 테슬라 주도로 미국 증시가 주춤하자 트럼프트레이드의 되돌림 현상이라고 보는 시각이 많았지 않았습니까?
    - 추수감사절 주가 하락, 트럼프트레이드 종료?
    - 비트코인 재급등 감안, 종료보다 ‘차익 실현’
    - 추수감사절 종료 후 증시, 테슬라 주도 반등
    - 트럼프트레이드 또 하나 상징, ‘비트코인 급등’
    - 오프닝 벨, 트럼프 암호화폐 전략자산 발언
    - 비트코인, 다시 불 붙으며 사상 최고 행진
    - 왜 나오나! 테슬라 700$, 비트코인 50만$?


    Q. 올해도 2주 정도 있으면 마무리되는데요. 그 어느 분야보다 각국의 중앙은행은 숨이 가뿐 한 해를 보내고 있지 않습니까?
    - 각국 통화정책, 올해는 ‘피벗’ 추진으로 요약
    - 피벗, 신흥국 →비유로 → ECB·BOE → Fed →한은
    - 연준, 웩더독에 걸려 피벗 지연으로 곤혹 치러
    - 캐리자금 유입, 주가와 주거용 부동산값 거품
    - boom & burst, 지난 9월 이후 피벗에 동참
    - 이번 주, 무려 22개국 중앙은행 마지막 회의
    - 세계 GDP의 40% 차지, 지난달 금통위 마감

    Q. 역시 관심은 미국 시간으로 오늘부터 시작되는 올해 마지막 FOMC 회의이지 않습니까? 트럼프 취임 이전에 마지막 회의인 만큼 관심이 높지 않습니까?
    - 당선 이후 트럼프, 금리에 대한 시각 바뀔까?
    - 대선 전 금리인하, ‘민주당 후보 유리하다’ 반대
    - 기업인 출신 트럼프, 기본적으로 금리인하 찬성
    - 트럼프, 美 지탱하는 ‘갈등의 마지노선’ 선택
    - 갈등의 마지노선, 중대한 문제는 갈등보다 협조
    - 트럼프, 파월과 대립 끝고 임기 보장하겠다 발언
    - 윤 대통령 배제한 여야정 경제협의체, 바림직해


    Q. 그런만큼 올해 마지막 회의에서는 파월 의장과 Fed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가 더 관심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 파월, 트럼프의 타협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 트럼프 호의 반대, 연준 전면적으로 손볼 가능성
    - 파월마저 손들면, 연준의 독립성과 중립성 상실
    - 12월 FOMC 회의, 금리동결 vs. 베이비컷?
    - 11월 고용지표, 골디락스 국면으로 ‘베이비컷’
    - 11월 물가지표, 재상승세 고려하면 ‘금리동결’
    -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아
    - 트럼프, 12월 회의 결과 무반응 ‘연준 위험 완화’

    Q. 올해 마지막 일본은행 회의도 우리로서는 Fed 회의 못지 않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 않습니까?
    - 일본은행, 지난 3월과 7월 두 차례 금리인상
    - 세 번째 금리인상, 언제 추진할 것인가 관심
    - 기시다에서 이시바로 교체되는 정치시련, 보류
    - 日 경제, 추가 금리 올릴 수 있는 여건 안돼
    - 올해 1분기 ?0.6% → 2분기 0.5% → 3분기 0.2%
    - IMF와 OECD, 올해 성장률 각각 0.3%·?0.1%
    - 12월 18∽19일 BOJ 회의, 금리 올릴 수 있나?



    Q. 올해 마지막 회의에서 금리를 올릴 경우 지난 3월, 7월에 이어 세 번째인데요. 아무래도 엔저를 막을 수 있으냐가 최대 관심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 특정국 통화, 머큐리와 마스 요인에 의해 결정
    - 엔화 가치, 캐리 트레이드 자금여건도 고려해야
    - 아베노믹스 추진, 엔화 가치 결정요인으로 정착
    - 재무성, 이 요인 고려하지 않고 달러 매도 개입
    - 달러 매도, 캐리 자금 여건에 미치는 수단아냐
    - 日 외환시장 개입 역사상 최대규모인 외화 낭비
    - 엔·달러 환율 154엔 대, 되돌림으로 또 다시 곤혹

    Q. 지난 7월 말 일본은행이 금리를 인상한 이후 한국 증시에 큰 타격을 줬던 만큼 이번 회의 결과에 따라 엔 캐리 자금이 어떻게 될 것인가도 관심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 아베노믹스 추진 이후 엔 캐리 트레이드 여건
    - 지금과 같은 청산여건, 2008과 2024년 두 차례
    - 일시적 현상 그쳐, 엔 캐리 청산 정착되지 않아
    - 추가 금리인상, 엔 캐리 청산 재현될 수 있나?
    - 미일 금리차, 10년물 기준 3월과 7월보다 확대
    - 9월 16일 2.6%p → 12월 16일 3.4p로 확대
    - IMF 전망, 올해 성장률 美 2.8% vs. 日 0.3%
    - 여전히 엔 캐리 여건, 엔 캐리 청산 확률 낮아?


    Q. 우리보다 사정이 나은 각국 중앙은행은 이번 주에 올해 마지막 회의를 하고 있는데요. 우리는 일찌감치 올해 금통위 회의가 끝났지 않았습니까?
    - 금융통화회의, 모든 국가 중 가장 먼저 마감
    - 대외여건 의존하는 韓 경제, 이게 바람직한가?
    - 8차례 유지하더라도 FOMC 회의보다 늦어야
    - 지금은 비상 국면, 임시 금통위 열릴 필요
    - 경제여건 좋은 美, 이번 회의까지 1%p 인하
    - 중남미화 우려되는 韓, 절반인 0.5%p 인하
    - 후폭풍, 비상국면 해소되면 그때 처리하면 돼
    - 금통위 12차례로 환원, 금리변경 폭 과감하게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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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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