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테틱 브랜드 기업 베스트이노베이션(대표 채윤석)이 5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제6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7백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베스트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7백만 불 수출의 탑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매년 해외 뷰티 시장에서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던 가운데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무역의 날 기념식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며, 그 가운데 수출의 탑은 1백만 불 이상을 수출한 기업이 자사의 과거 수출의 탑 기록을 경신하면 기여도에 따라 수여 자격이 주어지는 상이다.
앞서 베스트이노베이션의 뷰티 브랜드 코페르(Kopher)는 지난 2023년 3분기 ‘일본 온라인 오픈마켓 플렛폼 큐텐(Qoo10) 메가와리’ 행사에서 뷰티 전체 카테고리 3등 및 4분기 1등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코페르는 포에버라인을 필두로 2021년 입점을 시작해 특별한 마케팅 없이 오롯이 제품력으로만 승부한 브랜드다.
또한 CJ온스타일 라이브홈쇼핑 첫 론칭서 SNS 인플루언서 사니엘블랑과 함께 라이브 방송 중 프라임타임대 뷰티카테고리 시청률 1위와 동시에 전체 매진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홈쇼핑 론칭 방송을 마쳤다.
이날 채윤석 대표는 “지속되는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국내를 넘어 해외로 진출한 코페르가 이룩한 큰 성과로 수출의 탑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올해 수출거점 서울사옥 확장과 동시에 일본, 미국, 동남아 등 글로벌 뷰티 시장 확대를 목표로 인정받는 K-뷰티 대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베스트이노베이션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지난 11월 지역 향토기업으로서 후원 나눔의 기쁨을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 수천만 원 상당의 자사 브랜드 화장품을 기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매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