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SKT, '7대 사업부' 체계로 조직 개편…"통신·AI 경쟁력 강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SKT, '7대 사업부' 체계로 조직 개편…"통신·AI 경쟁력 강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SKT 제공]
    SK텔레콤이 2025년 조직 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 글로벌 AI 컴퍼니로서의 성과 창출을 위한 체질 개선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7대 사업부' 체계로 조직을 개편, 통신과 인공지능(AI) 두 축을 중심으로 전사 역량을 결집해 실행력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ADVERTISEMENT


    먼저 SKT는 AI 분야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7대 사업부 체계를 새롭게 구축했다. 통신과 AI 사업을 중심으로 한 두 축을 강화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공유 인프라군과 스태프군으로 조직을 재편성했다.

    특히, B2B 사업 부문은 '엔터프라이즈사업부', 'AIX사업부', 'AI DC사업부'로 재편돼 영역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SKT, SKB, SK C&C 간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사업 경쟁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또 SKT는 글로벌 AI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해 기술 경쟁력과 AT/DT(AI Transformation/Digital Transformation) 실행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분산된 기술 조직을 결집, AI R&D와 AT/DT를 전사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를 마련했다.

    SKT는 AI 모델링, 비전 AI, 디지털 트윈, AI 팩토리 등의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AT/DT센터를 통해 전사적인 AI 혁신을 추진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아울러 SKT는 사업부 조직을 ‘본부’로, 스태프 조직은 ‘실’로, R&D 조직은 ‘랩’으로 명확히 구분했다.

    이와 함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O/I(Organizational Innovation) 조직을 신설하여 글로벌 AI 컴퍼니로의 진화를 위한 체질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ADVERTISEMENT


    한편, SKT는 이번 임원인사에서 3명의 신규 임원을 선임하며, 실력과 함께 통신 및 AI 분야에서의 경쟁력 강화, 사업 중심의 역량 결집을 실행할 수 있는 젊은 인재를 전진 배치했다.

    이러한 인사 조치는 SKT가 지속적인 기업 체질 개선을 추진하고, AI 사업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둔 것이다.

    ADVERTISEMENT


    유영상 CEO는 "이번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통해 SKT는 통신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AI 사업에서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 글로벌 AI 컴퍼니로의 도약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SK텔레콤 정기 임원인사 명단

    ADVERTISEMENT


    □ 전입 임원 (3명)

    ○ 박준 AI 인텔리전스사업본부장 겸 AIX 테크본부장

    ○ 김도엽 준법경영법무실장 겸 이사회사무국장

    ○ 김민호 HR센터장

    △ 신임 임원 (3명)

    ○ 강은경 MNO사업부MNO기획본부장

    ○ 류탁기 네트워크 인프라센터 인프라기술본부장

    ○ 조정민 SKB AI DC사업부 AI DC기획본부장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