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83.90

  • 490.36
  • 9.63%
코스닥

1,116.41

  • 137.97
  • 14.10%
1/2

車보험 손해율 '껑충'…보험료 인상 가능성↑

4개사 10월 손해율 85.2%
"연말 폭설 등으로 손해율 더 악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車보험 손해율 '껑충'…보험료 인상 가능성↑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가을철 행락객이 증가하면서 지난 달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와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등 대형 4개사의 10월 자동차보험 평균 손해율은 85.2%로 지난해 같은 달(81.5%)보다 3.6%p 상승했다. 이들 4개사의 1~10월 자동차보험 누적 평균 손해율은 81.%로 나타났다.

    10월 가을철 행락객이 증가하면서 차량 사고가 늘었고 부품비 상승 등의 요인으로 손해율이 악화된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보험사별로는 KB손해보험(87.8%), 현대해상(85.8%), 삼성화재(84.2%), DB손해보험(82.9%) 순이었다. 통상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0%를, 대형사는 82%를 손익분기점으로 본다.

    대형 손보사들의 손해율이 손익분기점을 상회하면서 자동차 보험료 인상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연말 폭설과 같은 기후요인에 따라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더 악화될 가능성이 크다"며 "자동차보험 손익 악화가 심화되고 있는 만큼 보험료 인하 여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