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가 11월을 맞아 띵샵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디지로카앱 띵샵에서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11월 30일까지 가전, 명품, 키친, 가구, 유아동, 골프 등 행사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11월 24일까지 띵샵 환승프로젝트에서 진행되는 '갤럭시 탭 S10 기획전'에서 갤럭시 탭 S10 Ultra와 갤럭시 탭 S10+를 최대 11%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환승프로젝트에서 결제 시 상품 가격 일부는 최대 48개월 동안 무이자로 나눠 내고, 이용 기간 종료 후 남은 금액을 납부하면 된다.
온라인 가맹점에서 롯데카드로 결제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1월 30일까지 쿠팡에서 가전, 김장, 패션, 가구 등 다양한 기획전 상품을 결제하면 최대 5~10%를 즉시 할인해 주고, 130만 원 이상 결제 시 7~1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11월 30일까지 마켓컬리에서 카테고리별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25일까지 '뷰티 컬리 페스타' 기획전에서 2만 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5%를 최대 2만 원까지 할인해 준다.
11월 30일까지 29CM에서 15만 원 이상 결제 시 4천 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행사 상품을 25만 원 이상 결제 시 2만 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1월 24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무신사 스토어에서 6만 원 이상 결제 시 4천 원을 즉시 할인해 준다.
가전 할인 혜택도 다양하다.
11월 30일까지 삼성닷컴에서 결제 금액대별로 최대 10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100만 원 이상 결제 시 12/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11월 30일까지 LGE.COM에서 50만 원 이상 결제 시 7%를 최대 100만 원까지 할인해 주고, 100만 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는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11월 30일까지 네이버쇼핑에서는 디지털 가전 구매 시 최대 9%를 최대 30만 원까지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