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34.25

  • 101.66
  • 1.84%
코스닥

1,141.59

  • 3.91
  • 0.34%
1/2

'누가 쓰던 거길래'...20년된 로커, 경매 등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누가 쓰던 거길래'...20년된 로커, 경매 등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구단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20년 동안 쓴 로커가 개당 입찰가 1만 파운드(약 1천770만원)부터 시작하는 경매에 등장했다.


    AP통신은 경매업체 소더비가 레알 마드리드 로커 24개를 판매한다고 21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이 로커는 2002년부터 2022년까지 레알 마드리드 홈 경기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라커룸에 설치됐는데 경기장 내부 리모델링을 하며 철거됐다.


    이 로커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데이비드 베컴, 지네딘 지단, 세르히오 라모스, 루이스 피구 등 세계적인 스타들의 땀에 젖은 유니폼과 진흙 묻은 축구화가 보관됐던 것이다.

    소더비는 "전설적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구단의 화려한 장막 뒤편을 엿볼 수 있는 역사적인 유물을 대중에 공개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고 전했다.



    경매 수익금 일부는 레알 마드리드의 자선 재단에 기부된다.

    지난 8월에는 코비 브라이언트가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홈구장에서 썼던 로커가 소더비 경매에 나와 290만달러(40억6천만원)에 낙찰되기도 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