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지금이라도 들어갈까"…20일 실적 발표 '분수령'

미 반도체기업 엔비디아, 사상 첫 시총 4조달러 '가시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들어갈까"…20일 실적 발표 '분수령'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세계에서 가장 비싼 기업 엔비디아가 사상 첫 시가총액 4조 달러 진입을 가시권에 두고 있다.

    ADVERTISEMENT


    10일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8일 종가 기준 엔비디아 주가는 147.63달러(20만6천608원)로 시총은 3조6천210억 달러(5천67조원)에 달한다.

    시총 4조 달러선과는 3천790억 달러 차이.

    ADVERTISEMENT


    앞으로 주가가 10.4% 이상 상승하면, 전 세계 어느 기업도 오르지 못한 4조 달러선을 돌파하게 된다.

    전 세계에서 시총 2조 달러와 3조 달러를 가장 먼저 돌파했던 애플(3조4천300억 달러)도 아직 4조 달러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

    ADVERTISEMENT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메타플랫폼 등 '빅테크' 기업들은 AI 칩에 대한 투자를 계속 확대하고 있는데, 이들이 주요 고객사인 엔비디아는 여전히 전 세계 AI 칩 시장의 90% 가까이 장악하고 있는 데다가 최신 AI 칩에 대한 수요도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엔비디아는 오는 20일 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ADVERTISEMENT


    이에 또다시 시장을 깜짝 놀라게 할 실적이 나온다면 이달 4조 달러선을 돌파할 가능성도 있다.

    이에 앞서 미 투자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엔비디아의 목표주가를 19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로젠블랫증권은 200달러로 제시했다. 이 목표주가대로라면 시총은 4조 달러선을 넘기게 된다.

    ADVERTISEMENT


    (사진=연합뉴스)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