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가 시중은행 전환 이후 개설되는 2,3호 점포인 서울과 화성 동탄의 금융센터 개점을 기념해 연 8.5%의 고금리 적금을 판매한다.
iM뱅크는 오는 12월, 시중은행 전환 후 첫 역외점포였던 강원도 원주지점에 이어 서울 소재 가산디지털금융센터와 경기 화성 소재 동탄금융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다.
이번에 iM뱅크가 출시하는 더쿠폰적금은 iM뱅크 앱이 처음이라면 조건 없이 연 8.5%금리가 제공된다. 앱 가입 후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금리 쿠폰을 받고, 이후 본인인증을 거쳐 가입이 가능하다. 1인당 월 1천원~ 20만원까지 불입 할 수 있으며 자동이체 등록을 통해 편리하게 유지 할 수 있다.
iM뱅크(아이엠뱅크)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새로운 시중은행 iM뱅크와 함께 한다면 든든한 고객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
손대권 iM뱅크(아이엠뱅크) 개인고객그룹 상무는 “iM뱅크(아이엠뱅크)는 시중은행 전환 및 새로운 지점 개설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브랜드, 협업체와 마케팅을 진행해 전국구 고객들과의 다방면으로 만나고자 한다”고 설명하면서 “올해 연말 개점 예정인 수도권 지역 또한 고객들에게 많은 혜택과 다양한 이벤트로 다가가 수도권 리테일 점유율을 넓히겠다”는 각오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