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80.63

  • 1.66
  • 0.07%
코스닥

680.67

  • 2.24
  • 0.33%
1/3

코스피, 0.47%↓ 마감…美 대선 둘러싼 경계감 '확산'

외국인·기관, 매도우위…승부 결과 '촉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5일 코스피가 약세 마감했다.

미국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두고 시장 전반에 경계감이 일면서 하방 압력이 심화됐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2.09포인트(0.47%) 하락한 2,576..88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00억원, 2,800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3,800억원 어치 매수우위.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대부분이 약세 흐름을 보였는데, 삼성전자(-1.87%), LG에너지솔루션(-1.41%), 셀트리온(-1.60%), POSCO홀딩스(-1.59%),

현대모비스(-1.21%) 등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반면, KB금융(0.33%), NAVER(0.46%)은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27포인트(0.30%) 하락한 751.81로 거래를 마쳤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