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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0.47%↓ 마감…美 대선 둘러싼 경계감 '확산'

외국인·기관, 매도우위…승부 결과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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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코스피가 약세 마감했다.

미국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두고 시장 전반에 경계감이 일면서 하방 압력이 심화됐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2.09포인트(0.47%) 하락한 2,576..88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00억원, 2,800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3,800억원 어치 매수우위.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대부분이 약세 흐름을 보였는데, 삼성전자(-1.87%), LG에너지솔루션(-1.41%), 셀트리온(-1.60%), POSCO홀딩스(-1.59%),

현대모비스(-1.21%) 등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반면, KB금융(0.33%), NAVER(0.46%)은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27포인트(0.30%) 하락한 751.81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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