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70.81

  • 85.96
  • 1.69%
코스닥

1,133.52

  • 50.93
  • 4.70%

미국 대선 불확실성 고조…코스피 하락 출발

5일 코스피 2,570.93(-0.70%)·코스닥 752.37(-0.23%) 개장
원·달러 환율 1,375.2원(▲4.3원) 출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미국 대선 불확실성 고조…코스피 하락 출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국 대선 불확실성 속 미국 3대 지수가 하락 마감한 가운데, 국내 증시도 양 시장 모두 약세로 출발했다.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04포인트(-0.70%) 하락한 2,570.93에 장을 열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50억 원과 519억 원을 팔아치우고 있고, 개인 홀로 990억 원 사들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삼성바이오로직스(+0.79%)를 제외한 대부분 종목이 하락 중이다.

    삼성전자(-1.70%)와 LG에너지솔루션(-0.82%), 현대차(-1.39%), 기아(-1.03%), KB금융(-0.77%), POSCO홀딩스(-1.30%) 등은 내리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1포인트(-0.23%) 내린 752.37에 거래를 시작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2억 원과 40억 원을 순매도하는 가운데, 개인만 196억 원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들은 휴젤(+0.52%), 삼천당제약(+0.96%), 클래시스(+0.80%), HPSP(+1.65%)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알테오젠(-0.51%)과 에코프로비엠(-0.27%), 에코프로(-0.70%), HLB(-0.90%), 리가켐바이오(-0.08%), 엔켐(-0.61%)등은 하락 중이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대선 결과 발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관망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iM증권 리서치센터 측은 "미국 대통령 선거로 트럼프-해리스가 박빙인 상황"이라며 "대선이 마무리될 때까지 관망세를 유지하려는 모습을 보일 것이나 대통령 선거 결과가 업종별 주가 향방에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3원 오른 1,375.2원에 출발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