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 30.46
  • 0.65%
코스닥

942.18

  • 6.80
  • 0.72%
1/4

전 여친집 불 지르려던 남성, 부친 만나자 폭행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전 여친집 불 지르려던 남성, 부친 만나자 폭행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헤어진 연인의 집에 불을 지르러 찾아갔다가 그녀의 아버지를 둔기로 폭행한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살인 미수, 현조건조물 방화예비, 주거침입 등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지난 4일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오전 4시께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 있는 전 여자친구인 B씨의 집에 찾아가 아파트 비상계단에서 약 5시간 숨어 B씨를 기다렸다. A씨는 오전 9시 20분께 B씨의 아버지와 마주쳤고 말다툼을 벌이다 가지고 온 망치를 휘둘렀다.


    60대인 B씨의 아버지는 머리를 다쳤고, 망치를 빼앗긴 A씨는 도망쳤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온 경찰은 범행 장소 인근을 수색한 끝에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B씨의 집에 찾아가며 낙엽이 든 포대와 부탄가스 등도 가져간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헤어진 여자친구가 만나주지 않아 찾아갔고 불을 지르려고 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A씨와 사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