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안동시-한국경제TV배 전국파크골프대회 예선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3일부터 오는 6일까지 진행되는 예선전에는 1200여팀이 참가해 본선 진출을 다룬다.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 300명(남, 여 각각 150명)은 오는 7일 총 시상금 1억3천5백만원을 두고 실력을 겨룬다.
MVP에게는 3천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되고, 남자부·여자부 1등부터 5등까지 3천만원의 상금을 나눠 각각 지급한다.
이 밖에도 6등부터 35등까지 100만원 상당의 파크골프클럽 및 상품 등을 수여한다. 또, 3천5백만원 상당의 경품도 추천을 통해 지급할 예정이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