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2

파업 끝나나…보잉 노사, '임금 38% 인상' 잠정 합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파업 끝나나…보잉 노사, '임금 38% 인상' 잠정 합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국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의 노사가 4년간 임금을 38% 인상하는 내용의 협상안에 잠정 합의했다.

    1일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보잉 최대 노조인 국제기계항공노동자연맹(IAM) 751지부는 회사 측으로부터 향후 4년간 임금 38% 인상과 협상 타결 시 1만2천 달러 보너스 지급을 제안받았다고 밝혔다.


    보잉 노조는 이 제안에 대해 오는 4일 찬반 투표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제안은 보잉 노조가 지난달 23일 4년간 35% 임금 인상을 해주겠다는 사측의 제안을 거부한 지 일주일여 만에 나왔다.


    당시 노조 지도부는 사측 제안에 잠정 합의했으나 투표 결과 64% 반대로 부결됐다.

    보잉 노조는 시애틀 지역의 생활비 상승을 이유로 40% 임금 인상을 요구해 왔다.


    보잉은 737 맥스 기종의 잇따른 사고로 회사가 위기에 봉착한 가운데 노조가 지난 9월 13일 파업에 돌입하면서 항공기 제작 및 인도에 차질을 빚어왔다.

    보잉은 파업 돌입으로 3분기 손실 확대 폭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비용 절감을 위해 전체 직원의 10%인 1만7천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