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인천 강화 전역 위험구역 설정…"대북전단 살포 금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인천 강화 전역 위험구역 설정…"대북전단 살포 금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북한의 대남방송 소음 피해를 겪고 있는 인천 강화군이 위험구역으로 설정돼 대북 전단 살포 행위 등이 금지된다.

    ADVERTISEMENT


    강화군은 다음 달 1일부터 강화군 전역을 위험구역으로 설정하고, 대북 전단 살포 행위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고 31일 밝혔다.

    강화군은 지난 7월부터 이어진 북한의 소음 방송으로 주민들이 심각한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에서 탈북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 행위가 북한을 도발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ADVERTISEMENT


    이에 따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41조에 따라 북한의 도발 위험이 큰 접경지인 강화군 전역을 위험구역으로 설정하기로 했다.

    강화군은 위험구역 내 금지 사항으로 대북 전단 살포 관련자의 출입을 통제하고 대북 전단 물품 준비나 운반·살포·사용 등 행위를 엄격히 통제할 방침이다.

    ADVERTISEMENT


    박용철 강화군수는 "주민과의 소통을 토대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모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안전과 일상 회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