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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르방송제작사, ‘더블스튜디오’로 확장…하이틴 매니지먼트 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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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신인모델과 배우를 발굴해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플로르방송제작사는 더욱 편리한 촬영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콘텐츠 제작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새로운 스튜디오를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플로르방송제작사는 강남구 역삼동에 건물 3개 층과 하나의 스튜디오를 가지고 운영 중이었다.

플로르방송제작사 관계자는 “새로운 스튜디오는 콘텐츠를 보다 쾌적하게 제작할 수 있게 분장실, 대기실, 탈의실, 촬영장으로 구성해 편의성을 최대화했다”며 “신규 스튜디오를 통해 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이 향상되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게 돼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플로르방송제작사는 청소년 대상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의 이미지와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브랜드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또 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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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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