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2만7천건으로 한 주 전보다 1만5천건 감소했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4만5천건)를 밑도눈 수준이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0월 6∼12일 주간 189만7천건으로 직전 주보다 2만8천건 늘었다.
이는 2021년 11월 이후 2년 1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계속 실업수당 청구의 증가는 실업 후 새 일자리를 바로 찾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음을 의미한다.
(사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