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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방향성 타진…하방압력 '확대'

삼성전자, 1%대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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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방향성 타진…하방압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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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약보합권에서 방향성 탐색중이다.


    그러나 수급공백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 10년물 국채 금리 급등세와 수출경기 부진 등이 부담으로 작용되면서 지수 하방압력이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9시1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0.44포인트(0.40%) 하락한 2,589.18을 기록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00억원, 200억원 가량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개인은 880억원 매수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삼성전자(-1.69%), SK하이닉스(-1.22%), 삼성바이오로직스(-2.46%), 현대차(-1.45%), 기아(-1.83%) 등이 약세다.


    SK하이닉스는 3분기 호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호실적이 차익실현의 빌미로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2.73%), POSCO홀딩스(0.44%), 삼성SDI(1.36%) 등 2차전지주가 강세인데, 테슬라발 실적 훈풍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7.14포인트(0.96%) 떨어진 738.05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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