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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대 '강세'…2,600선 '복귀'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우위…반발매수세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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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낙폭과대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면서 1%대 강세다.

추가 상승폭 확대에 나서고 있다.

23일 오후 2시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34.70포인트(1.35%) 오른 2,605.40을 기록중이다.

이틀만에 다시 2,600선에 복귀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00억원, 2,000억원어치를 사들이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개인은 3,700억원 매도 우위.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삼성전자의 약진이 도드라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대비 1,800원(3.12%) 오른 5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3.46%), LG에너지솔루션(4.98%), 현대차(3.20%), POSCO홀딩스(3.62%) 등이 강세다.

반면, 셀트리온(-0.69%)과 삼성물산(-1.84%)은 약세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3.68포인트(0.50%) 오른 742.02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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