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3

日 오염수 10차 방류…"삼중수소 기준치 밑돌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日 오염수 10차 방류…"삼중수소 기준치 밑돌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일본의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10차 방류를 현장 점검한 결과 오염수 내 방사성 핵종 농도가 일본 자체 기준치를 훨씬 밑돈다고 밝혔다.

    21일(현지시간) IAEA에 따르면 후쿠시마 제1원전에 상주 중인 IAEA 전문가들이 샘플을 채취해 독립적으로 분석한 결과, 방류한 물의 삼중수소 농도가 일본의 운영 기준치(1천500Bq/L)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파악됐다.


    도쿄전력이 IAEA에 실시간 공개하는 방류 관련 데이터에 따르면 희석 오염수 내 삼중수소 농도는 이날 일본 시각 오후 8시50분 기준 460Bq(베크렐)로, 일본 운영 기준치의 30% 수준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식수 수질 가이드 상의 삼중수소 농도 기준치는 1만 Bq/L이다.


    도쿄전력은 작년 8월 첫 해양 방류를 시작해 지난달까지 9차례에 걸쳐 총 7만t 가량의 오염수를 후쿠시마 원전 앞 바다에 내보냈다. 10차 방류는 내달 4일까지 계속되며 방류량은 7천800t이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