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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올 동래점, 2024년 3분기 '한국소비자인증 KCCI' 우수영업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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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올 동래점이 2024년 3분기 한국소비자인증원(KCCI)에서 우수영업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뛰어난 고객 서비스와 신뢰할 수 있는 중고 명품 거래 시스템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한국소비자인증(KCCI)은 소비자 만족도와 신뢰도를 기준으로 우수한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하는 기업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인증기관이다. 럭스올 동래점은 명품의 가치를 지키며 가격 변동을 최소화하는 투명한 거래와 진품 검증 시스템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번 우수영업점으로 선정됐다.

럭스올 동래점 관계자는 “KCCI 우수영업점으로 선정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고객들에게 진정성 있는 서비스와 고품질의 중고 명품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럭스올 동래점은 가방, 시계, 쥬얼리, 의류, 잡화 등 다양한 명품 제품을 매입, 위탁, 판매하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실속 있는 거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명품의 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한 감정 서비스와 정품 보증을 실시하여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오프마켓에도 입점해 있으며,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매장 외에도 새 상품을 직접 수입하여 멀티샵을 운영하며, 명품 시계, 가방, 의류, 잡화 등에 대한 자체 AS 시스템까지 완비하고 있어 고객의 만족을 극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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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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