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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0.31%↑ 마감…미 고용지표 '대기'

개인·외국인, 소폭 매수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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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코스피가 강보합 마감했다.

미 동부 항만 노조 파업이 정상화되며 장중 상승폭 확대에 나서기도 했지만, 이날 밤 예정된 미국의 9월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이 상승폭을 제한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8.02포인트(0.31%) 상승한 2,569.71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710억원, 400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기관은 2,100억원 매도 우위.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SK하이닉스(2.96%), 삼성바이오로직스(2.25%), 현대차(1.05%), NAVER(1.49%)가 상승 마감한데 반해 삼성전자(-1.14%), POSCO홀딩스(-1.73%), 신한지주(-1.79%), 삼성SDI(-2.69%) 등은 약세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6.85포인트(0.90%) 오른 768.98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오후 3시39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거래일대비 10.80원(0.82%) 오른 1,333.80원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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