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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천연가스 선물, 계절적 요인 속 강세…추가상승 전망 [최보화의 글로벌 ETF·원자재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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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긴장 고조에 국제 유가 급등, 천연가스와 금값도 상승세
이스라엘의 이란 석유시설 공격 검토 소식에 유가 5% 이상 상승
겨울철 한파 우려로 천연가스와 금값도 강세



에너지 ETF가 섹터별로 1.7% 상승하며 가장 좋은 성과를 보였고, 반대로 소비재 ETF는 1.1% 하락하며 가장 부진했습니다. 국제 유가는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긴장으로 5% 이상 급등했으며, WTI와 브랜트유는 각각 74달러 초반대와 77달러 후반대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미국 천연가스 선물은 겨울철 한파 우려로 3% 가까이 상승했고, 대두와 밀선물은 각각 0.8%와 1.8% 하락했습니다. 중동 긴장감으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되며 금선물과 은선물이 각각 0.3%, 1%대 상승했습니다. 천연가스 시장은 라니냐 현상으로 인한 겨울철 한파 예측과 함께, 유럽의 천연가스 공급 문제로 인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금 시장은 중동 리스크와 글로벌 금리 인하 예측, 중앙은행의 금 매입 증가 등으로 인해 상승 압력을 받고 있으며, 금 가격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재평가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합니다.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된 기사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최보화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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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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