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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확전 우려…코스피·코스닥 모두 하락 출발

2일 코스피 2,566.55·코스닥 757.30 개장
원·달러 환율, 7.0원 내린 1,323.8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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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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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이 이스라엘에 미사일을 발사하며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된 가운데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모두 하락 출발했다.

      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6.72포인트(1.03%) 하락한 2,566.55에 장을 열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20억 원과 1,323억 원을 팔아치우고 있고, 개인 홀로 2,480억 원 사들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0.36%)을 제외한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약세다. 삼성전자(-1.46%)와 SK하이닉스(-2.18%), 삼성바이오로직스(-0.72%), 현대차(-2.46%), 셀트리온(-0.72%), 삼성전자우(-0.98%), 기아(-1.40%), POSCO홀딩스(-1.69%) 등이 내리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763.88)보다 6.58포인트(0.86%) 내린 757.30에 거래를 시작했다.

      외국인이 298억 원 순매도하는 가운데, 기관과 개인이 각각 25억 원과 326억 원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에코프로비엠(+0.38%)과 에코프로(+1.58%), 리가켐바이오(+0.61%), 휴젤(+4.59%) 등은 상승하는 반면, 알테오젠(-0.46%)과 HLB(-1.28%), 클래시스(-0.55%), 삼천당제약(-3.44%), 리노공업(-1.53%) 등은 하락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이란이 이스라엘을 겨냥해 180발의 탄도미사일을 포격하고 이스라엘이 보복을 예고하며 전면전 확대 공포감이 커지자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0.41% 내렸으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0.93%와 1.53% 하락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16.8원)보다 7.0원 오른 1,323.8원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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