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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낀 ‘9월 셋째 주’, 운명의 한 주 될까? FOMC·BOJ회의 결과에 따른 주가·환율 전망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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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낀 ‘9월 셋째 주’, 운명의 한 주 될까? FOMC·BOJ회의 결과에 따른 주가·환율 전망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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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 속에 시작되는 9월 셋째 주에는 FOMC와 일본은행 회의가 있어 올해 연말 장세를 좌우할 운명의 한 주가 되지 않겠느냐는 시각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은 다음 달부터는 내년도 사업 계획을 준비할 시기가 환율 움직임이 어떻게 될 것인가도 관심이 되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FOMC와 BOJ회의 이후 주가와 환율이 과연 어떻게 움직일 것인지, 이 내용들 알아보겠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오늘도 미 증시는 2차 TV토론 결과에 따른 장세가 지속되고 있는데요. 시장 흐름 총괄적으로 말씀해 주시지요.


    - 9월 ECB 회의 결과와 美 PPI, 예상대로 나와

    - ECB, 실질적인 기준금리인 예금금리 ‘베이비컷’


    - 美 8월 PPI 상승률 1.7…7월 2.1 대비 크게 하락

    - 해리스 트레이드, 어제에 이어 오늘도 이어져


    - 대만계 앙트레프레너 기업, 전반적으로 주가 상승

    - 트럼프 역트레이드, 트럼프 수혜주 일제히 하락


    - 기대했던 ‘테일러 스위프트 효과’ 나타나지 않아

    Q. 이제 관심은, 추석이 낀 다음 주로 넘어가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발표된 경제지표를 볼 때 9월 FOMC는 어떻게 될 것으로 보십니까?


    - 9월 들어 발표된 경제지표 평가 ‘과도기 전형’

    - 8월 ISM 제조업과 서비스업 PMI ‘서로 엇갈려’


    - 실업률과 비농업 신규고용건수도 엇갈려

    - 8월 CPI와 근원CPI 상승률도 엇갈리게 나와

    - 빅컷이 처음 제기됐던 7월 경제지표보다 개선

    - 8월 초 쇼크 낳았던 ‘삼의 법칙’, 계절적 요인

    -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 해소, 침체 우려 완화

    Q. 9월 FOMC에서는 SEP이 발표되는데요. 미 경기 침체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관심이 높죠?

    - 작년 12월 SEP, 올해 성장률 1.5→1.4

    - 올해 3월 SEP, 1.4→2.1 ‘대폭 상향’

    - 불과 3개월 만에 0.7 포인트 올려 거센 비판

    - 6월 SEP, 3월 SEP 그대로 유지해 도마 위에

    - 2분기 성장률 3까지 높아지자 논쟁 잠재워

    - 애틀랜타 연은 GDPNow, 2.0→2.5 ‘상향’

    - 9월 SEP, 6월 전망 2.1에서 큰 변화 없을 듯

    Q. 이번 회의에서 발표될 점도표도 관심이 되지 않습니까? 이번에는 중립금리가 6월에 비해 낮아지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 나오고 있죠?

    - 작년 9월 점도표, 중립금리 5.1로 상향

    - 12월 점도표, 중립금리 4.6로 정상화

    - 올해 3월 점도표, 작년 12월 중립금리 유지

    - 6월 점도표, 작년 9월 중립금리 5.1로 환원

    - 9월 점도표, 3월 수준인 4.6로 복귀 가능성

    - 7월 이후 각종 인플레 지표, 목표선에 다가와

    - 금리 인하 시기 늦어지면, 경기침체시킬 우려

    Q. 9월 FOMC가 끝나면 곧바로 일본은행 회의가 열리는데요. 9월 FOMC 회의 이상으로 관심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 7월 BOJ 회의, 추가 금리인상으로 증시 요동

    - 연준 금리인하 속 BOJ, 또 금리 올리느냐 관심

    - 美·日 금리차 축소, 엔캐리 자금 움직임 자극

    - 추가 금리인상 문제 놓고 ‘BOJ 내 의견 대립’

    - 우에다 총재 vs. 우치다 부총재, BOJ 권력 다툼

    - 금리인상 촉구한 기시다와 모테기 입지 약화

    - 9월 BOJ 회의 결과, 예측하기 가장 어려운 상황

    Q. 9월 FOMC와 BOJ 회의가 끝나고 난 후, 우리 증시 입장에서는 가장 관심이 되는 건 엔 캐리 트레이드 자금의 향방이지 않겠습니까?

    - 아베노믹스 추진 이후 포지티브 캐리 트레이드

    - 지금과 같은 시기, 1998년과 2008년 두 차례

    - 일시적 현상, 역캐리 트레이드로 정착되지 않아

    - 9월 FOMC와 BOJ회의 끝나면 네거티브 여건?

    - 美·日 금리차, 10년물 기준 여전히 2.8p

    - IMF 전망, 올해 성장률 ‘美 2.8 vs. 日 0.5’

    - 여전히 포지티브 캐리 트레이드 여건 ‘추가 과제’

    Q. 결론을 내보지요. 추석 연휴가 낀 9월 셋째 주에 잇달아 열릴 9월 FOMC와 BOJ 회의결과에 따라 주가와 환율은 어떻게 움직일 것인지, 말씀을 해주시죠.

    - 9월 FOMC와 BOJ 회의 결과, 주가와 환율 결정

    - 시나리오 9월 FOMC BOJ 회의 주가 예상

    최상 베이비컷 동결 급등 유력

    차상 베이비컷 인상 보합

    차악 빅컷 동결 하락

    최악 빅컷 인상 폭락

    - 원·달러 환율, 내부요인만 없다면 모두 하락세

    - 최악 시나리오, 1300원 붕괴 여부 ‘초미의 관심’

    - 원·달러 환율 수준, 외국인 자금이탈 규모가 결정

    Q. 침체 일로에 있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도 증시와 외환시장 못지않게 관심이 되고 있는데요. 문제의 상업용 부동산 시장, 침체일로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십니까?

    - 연준의 금리인상 이후 R*가 R**보다 더 높아져

    - R* 금리, 경기를 침체 혹은 과열시키지 않는 금리

    - R** 금리, 금융 건전성을 훼손시키지 않는 금리

    - Rr*가 R** 금리보다 높아지면 금융시스템 불안

    - 물가만 잡기 위한 금리인상, 금융 불균형 심화

    - 상업용 부동산 시장 침체, 벌써 위험수위 넘어

    - 9월 FOMC 중립금리 하향, R*와 R** 괴리 축소

    - 상업용 부동산, 금리만 문제아냐…회복 쉽지 않아

    지금까지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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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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