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1일 브리핑
▲미 증시 요약
다우 : 40,736.96 (-0.23%)
나스닥 : 17,025.88 (0.84%)
S&P 500 : 5,495.52 (0.45%)
필라델피아 반도체 : 4,680.67 (1.19%)
러셀 2000 : 2,092.70 (-0.24%)
달러인덱스 : 101.65 (0.10%)
- 독일 소비자 물가지수 둔화에 따른 유로화 약세
- 엔화 강세에 강세폭 축소
▲주요 원자재
WTI : 66.27(-3.55%), 브렌트유 : 69.65(-3.05%)
- 중국 수출입 통계 원유 수입 감소
- OPEC 원유시장 보고서 2025년 수요 하향 조정
국제금 : 2,545.40 (0.50%)
- 금리 하락
- 안전자산 선호심리 확대
▲미 증시 특징주
- 아마존(2.37%), 알파벳(0.31%), MS(2.09%)
: 클라우드 산업 성장 전망 지속에 강세
- 엔비디아(1.06%), AMD(3.39%)
: 데이터 센터 관련주 강세 속 동반 강세
- 오라클(11.44%) : 아마존,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와 파트너십 체결 소식
- 애플(-0.36%) : EU에서의 벌금 소송 패소, 신제품 공개 이후 애플 인텔리전스에 대한 엇갈린 평가
- 브로드컴(5.18%) : 아이폰16 수혜 분석에 강세
- 테슬라(4.58%) : EU의 관세 인하 언급, 도이체방크에서 투자의견 매수
- GM(-5.44%), 포드(-3.19%) : 중국에서의 수요 둔화 우려 속 실적 둔화에 대한 경고 소식에 하락
- 엑슨모빌(-3.64%), 셰브론(-1.48%) : 국제유가 급락 속 에너지 업종 약세
- JP모건(-5.19%), 골드만삭스(-4.39%), 씨티그룹(-2.67%), 웰스파고(-1.17%)
▲오늘장 전략
금일 국내 증시는 미 대선 토론과 CPI 발표 주목하며 개별주 중심의 강세 흐름 지속 전망됩니다. 단, 미 대선 관련하여는 과거 2016년 당시 미 대선 공통 정책 업종인 인프라 투자(건설, 건축 자재 등), 제약 및 바이오 산업(신약 및 의료 혁신 분야), 기술 및 혁신 산업(자율주행, 차세대 제품 등), 국방 산업 등이 대선 이후 증시 내 강세로 주도했던 만큼 중장기적으로 이번 대선에서도 공통된 정책 업종 중심으로 접근이 유효합니다. 현재 미 대선 공통 정책 관련 업종은 1) 국방, 방산, 2) CMO/CDMO, 3) 의료AI, 4) 인프라 투자 관련 업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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