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그로스(대표 정사무엘)의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글로우엠’이 동아일보 후원 ‘2024 소비자선정 우수기업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뷰티 디바이스’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글로우엠’은 전문 피부관리실급의 관리를 가정에서도 쉽게 할 수 있도록 편의성과 성능을 겸비한 뷰티 디바이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실제 경영 이념 역시 ‘소비자와 함께하는 제품 개발’, ‘소비자가 가장 만족하는 뷰티 디바이스를 만드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첫 제품인 ‘글로우엠 부스터 소닉’은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다. 피부 진정, 탄력, 보습을 위한 제품으로 피부 결, 보습, 윤기 등을 비롯한 19가지 항목에서 임상을 완료했으며, 히알루로산과 엘라스틴, 콜라겐 생상에 대한 비인체효력시험을 마쳤다.
해당 제품은 현재 전문 피부관리실 등에서도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기기로, 6차 완판을 달성하는 등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첫 네이버 쇼핑라이브 방송에서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한바 있다.
더그로스의 글로우엠 정사무엘 대표는 “전문 피부관리실급의 우수한 성능을 가진 뷰티 디바이스를 고객들이 가정에서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라며, “더욱 우수한 기술력과 편의성으로 신뢰받는 브랜드의 본질을 지키며, 국내 대표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로서의 자리를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