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93.37

  • 12.57
  • 0.49%
코스닥

748.33

  • 8.82
  • 1.19%
1/4

윤창현 전 의원, 코스콤 사장 낙점…내달 3일 선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윤창현 전 의원, 코스콤 사장 낙점…내달 3일 선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윤창현 전 의원이 코스콤 차기 사장으로 낙점됐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콤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윤창현 전 의원을 사장으로 선임하는 안을 임시 주주총회 안건으로 올리기로 했다.

윤 전 의원은 다음 달 3일 임시 주총에서 사장으로 공식 선임될 예정으로 임기는 3년이다.

코스콤은 지난달 29일 홈페이지에 사장 공개모집 계획을 공지하고 이달 5일까지 공개모집과 추천을 병행해 사장 후보자를 모집했다.

전무이사 1명, 비상임이사 2명, 그 외 전문가 2명으로 구성된 코스콤 사장추천위원회는 서류와 면접심사를 통해 윤 전 의원을 이사회에 보고했다.

윤 전 의원은 21대 국회의원을 지내며 정무위원회에서 활동한 인물이다.

실시간 관련뉴스